비엔날레 신임 대표에 정동채 전 장관(앵커) '세월오월' 논란으로 공석이 된 비엔날레 재단의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 정동채 전 문광부 장관이 선임됐습니다. 정동채 신임 대표는 비대위를 꾸려 재단을 개혁하겠다며 광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정용욱 기자정동채정동채 장관비엔날레광주 비엔날레광주MBC뉴스2014년 09월 18일